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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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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활동)사이언스메이커39_풍선을 타고 씽씽 공기를 사용해 힘을 만드는 바람을 타고 씽씽!터키에서 열기구 타는 것도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인데, 언제 이룰 수 있을지,아이들이랑 같이 가서 경험하면 너무나 좋을 것 같다.사이언스메이커활동박스에 있는 풍선 자동차를 해봤다.풍선헬리콥터는 예전에 둘째의 어린이집 부모참여 수업에서 해봤었다.엄청 재밌었는데, 사진을 못찍어서 아쉽다.풍선자동차가 하나여서 둘의 경쟁이 붙었다.거침없는 둘째, 아들이라 그런가..... 힘이 넘쳐나서 책을 그냥 넘기는 데도 책을 찢는다...바람 넣어주는 그 사이에 풍선을 잡고 주물럭거린다.그런데, 웃기게도 풍선의 모양이 기다랗게 바뀌었다.그 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숨이 넘어가게 웃으며 좋아한다.이리도 단순하고 작은 것에도 즐거워하는 아이들인데.너무 많은 것들을 바라면서 화를 내는 건 아..
독후활동)사이언스메이커40_물맛이 꿀맛이야 불순물이 많은 물이 먹을 수 있는 물이 되는,정수기의 원리를 알려주는 과학 동화물맛이 꿀맛이야! 오늘 처음으로 사이언스메이커 과학 실험 박스를 오픈했다.이 실험의 도구가 다 갖춰져 있어서 너무 편리했다.숯과 모래, 자갈까지 있을 줄은 몰랐다!함께 들어있는 책도 보니 실험과정과 여러 방법이 자세히 나와있어서 따라 하기 너무 편하게 되어 있었다.   흙과 물만 준비하면 된다. 흙은 집에 있는 화분에서 조달했다.처음은 기본 실험으로 거름종이만 써서 걸러내보기.흙탕물을 만들고 원통에 거름종이를 넣고 바로 흙탕물을 넣어 걸러본다.많이 흘렸다. 거름종이 쪽에 흙이 많이 쌓이니 걸러지는 속도가 굉장히 느려졌다.그리고 걸러진 물에 약간의 흙이 같이 나왔다.다 걸려내기 힘들었나 보다.이번에는 맨 위에 자갈, 중간에 모래..
독후활동)사이언스메이커22_오! 감각은 신기해 오감에 관한 책 오! 감각은 신기해!독후활동으로 맨 뒤의 활동을 해 보기로 했다. 핫케익가루로 머핀만들기! 집에 마침 재료가 다 있어서 쉽게 만들 수 있었다. 핫케익가루200ml한컵, 계란1개, 우유 반컵(125ml) 넣고 반죽을 만든다. 냄새가 궁금하다며 직접 맡아본다.시키지 않아도 아이들은 호기심이 생기나 보다.처음에는 먹으려는 줄 알고 깜짝놀랐는데,"엄마, 밀가루랑 생계란 들어가서 먹으면 안된다는거 나도 알아~"라고 날 안심시킨다.머핀틀에 넣고 전자레인지 3~4분.과연 잘 될까 의문이다. 생각처럼 예쁘게, 봉긋 올라온 머핀이 되진 못했다.뭐가 문제인 걸까...그래도 예쁘게 꾸며본다.스크링클 비싸서 사기 망설여 졌는데, 하나 있으니 여러모로 잘 쓴다.맛도..... 그다지.....코코아가루 하나 타서 ..
독후활동) 사이언스메이커12_잎은 참 좋아 식물의 뿌리, 잎, 줄기, 꽃, 열매, 씨에 대해 전반적인 설명을 해 주는 '잎은 참 좋아'아이들이 식물을 보면서 할 만한 질문이 적혀 있어서 쉽게 이해하며 넘어가기 쉬운 것 같다. 오늘의 독후활동은 소나무 열매의 송이!솔방울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얼마전에 영상으로 봤었는데, 너무나 간단하면서 아이들이 엄청나게 좋아하는 놀이로 보여서 꼭 해봐야지 했다.잎은 참 좋아를 보고 이 놀이 하면 되겠다! 생각이 들었다. 준비물은 몽쉘한개, 초코시리얼 조금. 집에 마침, 초코시리얼을 사다 놓아서 몽쉘만 준비하면 됐다. 두 아이꺼를 봐주면서, 저녁 준비하면서 하느라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다. 몽쉘을 사정없이 주물러서 뭉개소 물방울 모양으로 빚는다.둘째가 자꾸 ㄸ.. 이란다....32개월의 둘째는 한 손으로 뭉치는걸 좀..
독후활동) 사이언스메이커15_방울이와 퐁퐁이의 여행 물의 순환에 관한 책 방울이와 퐁퐁이의 여행이다.어떤 독후활동을 할까 고민이었는데, 슈퍼브이에서 물과 감자전분을 섞어서 과학놀이를 하는 것 보고 첫째가하고 싶다고 해서 결정했다. EBS에서 방송했던 것들이 많이 있는데, 유익하고 재미난 실험이 많은 것 같다.그런데 좀 아쉬운 점은 정확한 비율이 잘 안 나온다ㅜㅜㅜ방송 찍으면서도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는지, 갑자기 재료의 양이 많이 늘어나 있고 그런다. 물과 감자 전분을 섞으면 주먹을 빠르게 쳤을 때, 안에 푹 들어가지 않고 그대로 튕겨 나온다.그렇지만 천천히 하면 갯벌에 빨려 들어가듯이 쭉 들어간다.이 비율은 감자전분에 물이 살짝 잠길 듯 말 듯 해야 한다.우리의 실험에는 물이 너무 많아서 감자전분 가라앉히고 물 따라 내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그래도 해냈..
독후활동) 사이언스메이커33_누가 사과를 가져갔을까? 백설공주의 친구, 난쟁이들이 주인공인 추리책이다.백설공주에게 주려고 식탁 위에 놓은 어여쁜 사과를 누군가가 홀랑 가져가 버렸다.누가 가져갔는지 머리카락, 지문들을 가지고 범인을 찾는 과학수사!책을 읽고 난 후, 첫째아이가 유치원에서 지문 찍기 놀이를 했다고 말했다.어떻게 했는지 이야기하며 독후활동을 자연스레 시작하게 됐다. 연필로 한쪽을 열심히 칠했다. 그 위에 손을 문지르고 스카치 테이프를 손가락 위에 붙여 지문을 뜬다.지문 뜬 스카치 테이프를 하얀 종이에 붙이면 지문이 아주 잘 보인다.아이는 다섯 손가락을 모두 하고 나는 손가락 하나만 했다.간단한 활동인데 아주 재미있게 했다. 물체에 찍힌 내 지문을 어떻게 뜰까, 잘 떠질까 걱정했는데, 걱정이 무색하게 혼자서도 독후활동을 훌륭히 마무리했다.잘 나온 ..
독후활동 40)나는 알아요!(NEW)_비행기여행 결혼하고 아이 낳기 전 제주도는 다녀왔는데,아이 낳고 나서는 비행기를 한 번도 못 탔다.여권도 만료가 되었지만 남편과 나는 갱신을 하지 않았다.쫄보인 나는 비행기에서 아이들이 소리 지르고 울고 할까 봐 무서워서 용기를 못 냈다.아이 낳고 돈이 안모이기도 했고ㅜㅜㅜㅜ내년에는 꼭 다 함께 비행기 타고 여행을 갈볼 수 있도록!!!비행기 책을 보면서 왜 침대가 없냐는 아이의 말이 너무 귀여웠다.비행기에서는 앉아서 잔단다.. 이코노미는... 엄마도 누워서 자는 퍼스트로 비행기 타보고 싶다. 하하하하하처음엔 작은 종이로 비행기를 접다가 색종이로 본격 놀이를 시작했다.비행기 접다가 중간에 팽이도 접어주고 누가 누가 오래 돌리나 대결도 했다.아이가 아는 방법을 따라 비행기도 접어보고,책에 나온 방식으로도 접어봤다.책에..
독후활동 39)나는 알아요!(NEW)_우체국 우편물이 우리 집까지 오는 과정을 담은 우체국!아파트 우편함에 우편물이 있으면 편지 왔다고 아이들이 엄청 좋아한다.편지가 없으면 실망하기도 한다.옛날에는 편지써서 우표 붙여 우체통에도 많이 넣었었는데,요즘은 우체통도 찾기가 어려운 실정이다.책을 한번 읽고, 실제로 집에 온 우편물을 보면서 이야기했다.오른쪽 위에 는 보내는 사람의 주소와 이름, 우편번호를 쓴다. 아이가 엄마한테 편지를 쓰다는 상황을 만들고, 위에 아이의 이름과 우편번호를 써보게 했다.왼쪽아래에는 받는 사람의 주소와 이름, 우편번호를 쓴다.그래서 엄마의 이름을 썼다.주소는 너무 길어서 말로만 이야기했다.이렇게 하면서 아이가 지금 사는 지역의 이름을 알게 되었다.왼쪽 위에는 우표 붙이는 곳.이건 관공서에서 온 우편이라 우표가 인쇄되어 있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