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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활동)더 그림책 아트_27. 패션쇼를 준비해 볼까? 더 그림책 아트의 패션쇼를 준비해 볼까?패션 디자이너와 패션쇼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옷을 만드는 패션디자이너와 그 옷을 선보이는 패션쇼.요즘 아이가 패션에 관심이 상당히 많다.나는 패션에 관심이 전혀 없었고 지금도 없다.옷을 보는 방향에사 편안함과 실용성의 비중이 더 크다.하지만 아이는 예쁘고 힙한것을 찾는다. 참 다르다. 패션에 관한 책이 있어서 함꼐 보면서 활동을 했다.입고 싶은 드레스를 그렸는데, 드레스를 클레이로 표현하고 있다.클레이를 물감 대신 사용할수 있다는 생각을 못했었는데, 기발하다.드레스에 콕콕콕 연필로 찍으면서 반짝반짝한걸 표현해 주었다.목걸이도 그려줬다. 고사리같은 손으로 여러 색도 쓰면서 정성스럽고, 즐겁게 활동하고 있다.여러 명화로 이야기를 이어 나가는 책도 참 재미있..
독후활동)오늘책 베스트_문이 열리면 오늘책 베스트 컬렉션에 있는 '문이 열리면'남동생에게 많은 것을 양보해야하는 누나에게 펼쳐지는 환상적인 엘레베이터의 이야기다.지금의 우리집과 참 비슷하다.첫째가 혼자 있었을 때, 집에 있는 뭐든지 가지고 놀수 있었고, 엘레베이터 버튼 누르기 담당이였다.하지만, 동생이 태어나서 걸어다니고 말을 하기 시작할쯤, 더이상 귀엽기만 한 동생이 될수 없다.내가 하던것을 빼앗기고 누나라는 이유로 양보해야하는 상황.그 속상한 마음이 그림에 너무 잘 나타나있다. 어느날 엘레베이터를 수리하고 버려진 엘레베이터 버튼을 가지고 와서 방에 붙여 놓는다.신기하게도 버튼이 눌리고, 문이 열린다. 그 안에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동화책이지만, 내 마음도 설레였다. 지금의 현실이 아닌, 다른 곳에 간다면, 어떨까. 꼬꼬독 안에서의 독..
독후활동)폴리엠 지오 플러스_편리한 도구3. 쿵덕쿵 투석기 투석기 만들기!투석기는 던지는 기계라고 말해줬더니 엄청난 관심을 갖고 시작하였다. 정확한 뜻을 위해 찾아보니 투석기는 전쟁을 위해 만들어 졌다고 한다.돌을 올려놓고 멀리, 강하게 날려서 적의 건물을 부수는 목적이었다. 전쟁을 위해 과학을 이용하는, 좋은 의도는 아니였지만, 필요에 의해 발전하는 과학을 느낄 수 있었다. 별 2개짜리지만 생각보다는 간단해보였다. 그동안 너무 어려운걸 해서 이정도는 쉬워보였다 ㅎㅎ이제 준비물을 척척 잘 찾는다. 남자아이라 그런지 도형에 대한 이해가 좀더 높은것 같다. 만들면서 중간중간 장난도 치면서 재미있게 만들고 있다.바귀면 붙어 있으면 뭐든지 굴리는 5세. 이 바퀴들이 이렇게 쓰이는 모습이 신기하다. 생각보다 빠르게 다 만들고 벌써 날리는 시간이다. 말랑말랑하다보니 ..
독후활동)폴리엠 지오 플러스_요리조리 탈것4. 부릉 오토바이 오토바이 만들고 싶다고 해서 우와 오토바이 멋있다~ 하며 시작했다.그런데, 함께 하다보니 좀 복잡하다. 별은 봤더니 세개!!!! 역시나 난이도가 있는 거였다. 뒷페이지까지 설명이 있는!! 만들어진 모습은 멋진데, 순서대로 해볼때 여기가 어느 부분이지 하면서 함께 맞췄다.엄청 다양한 블록들도 함께 사용되는 작품이다.그래서 찾을때마다 없으면 어쩌지, 잃어버린거 아닌가 하면서 마음조리며 했다. 원래는 자야할 시간인데, 오랜만에 아이가 하자는 말에 내가 얼씨구나 하면서 함께 했다.하면서 어려움을 느꼈는지, 졸려~ 내일다시하자~ 했는데,완성품을 보고 싶었는지, 끝까지 만든다고 한다. 꽤나 디테일하게 사이드 미러도 있고, 바퀴와 배기구 쪽도 멋지게 나와있다.핸들까지 만들어서 몸체와 연결하니 그제야 오토바이의 모습이..
독후활동)오늘책 베스트_아기를 바꾸시겠습니까 첫째가 너무나 공감하는 책.'아기를 바꾸시겠습니까?'아기인 둘째로 인해 부모의 사랑을 예전보다 많이 못받는것 같은 쓸쓸하고 슬픈 느낌.동생을 챙겨야하는 귀찮음.뭐든지 방해를 받게 되는 상황. 동생의 기저귀를 바꾸러 화장실에 갔는데, 모니터 화면이 나온다.동생인 아기를 좋아하는 장난감과 바꿀거냐는 제안이다.너무나 바꾸고 싶지만, 도의상 참 어렵다 ㅎㅎㅎㅎ 함께 살아가야지뭐~ 가끔 동생을 다른 집에 보내버리자고 한다.너무 이해가 가지만, 최대한 좋게 생각하도록 얘기해주고 있다. 너무나 첫째를 공감하는 첫째이다. 첫째가 슬퍼하고 힘들어할때, 나도 마음이 아프지만,,,,동생이 있는 상황에서는 참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이다.그래서 첫째가 어른스러워지고, 뭐든지 잘할수 있게 되는 환경이 되는것 같다.그래서 가능하면..
독후활동)오늘책 베스트_늑대의 돼지꿈 뾰족뾰족 무서운 늑대가 있는 '늑대의 돼지꿈'아주 작은 아기돼지를 잡아먹으려고 했지만 놓친 늑대.이 작은 돼지를 찾으려 애쓴다.돼지를 찾으려 가는 길에 먹을 수 있는 많은 동물들이 나온다.하지만, 상상속에서 점점 오통통해지는 돼지를 생각하며 다른 동물을 잡아먹지 않는다.드디어, 그 돼지를 만났지만, 상상했었던 것보다 너무 작고 말랐다.그래서 이 돼지가 아니라며 먹지 않고 상상속의 돼지를 쫓아 또 방황한다. 이 돼지는 늑대가 갖고 있는 욕망, 욕심이라고 볼 수 있었다.욕심을 버리고 눈 앞의 다른 것을 선택했다면 지금은 배불리 먹고 쉴수 있었을텐데.욕심을 따라가다 배만 더 곪게 된다. 꼬꼬독에 아이에게 물어보는 질문이 있다.늑대처럼 욕심을 쫓다가 다른것을 놓친 적이 있나요? - 아니요라고 첫째가 대답했다...
독후활동)더 그림책 아트_아티비티북10 앙리 루소의 '원숭이와 앵무새가 있는 이국적인 풍경'프린트로 보이는 색인데도, 너무나 선명한 색이여서 꼭 사진같이 보인다.숲속에 동물들이 숨바꼭질하듯이 숨어있는 모습이 너무나 재밌다.정글을 직접 본적이 없는데, 상상해서 그린다는게 참 신기하다. 아티비티활동은 '루소의 정글'정글에 있는 세마리의 원숭이를 나뭇잎에 숨겨주는 활동이다.세가지 종류의 나뭇잎이 있어서 첫째와 둘째가 나눠서 나뭇잎을 잘랐다.선에 딱 맞게 자르는 첫째와, 여유가 많은 둘째의 나뭇잎이것은 성격인걸까, 나이의 차이인걸까. 둘째가 8살이 되면 알게 될것같다. 둘째의 빈틈을 수정해주고 싶은 첫째.하지만 나는 그대로 두고 싶다.결과가 꼭 하나만 있을것은 아니니까, 선이 그어져있지만 다른 나뭇잎을 만들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었다.결국 반반..
독후활동)더 그림책 아트_아티비티북9 오늘의 아티비티북 활동은 ' 바실리 칸딘스키' 의 '구성 8'꼭 자를 대고 그린듯한 그림과 컴퍼스를 이용했을 것 같은 느낌이다.바실리 칸딘스키는 추상화를 그리는 사람이라고 설명에 적혀있다. 둘째에게 어떤 느낌이 드냐고 물어봤더니, 여러가지의 도형을 찾아서 이야기 해 주었다.동그라미, 세모, 네모예술가의 표현은 참으로 신비롭다아티비티활동인 '칸딘스키의 캔버스'점선이 있는 곳에 따라 그려보고 스티커를 붙여서 자유롭게 완성해 보는 활동이다.삐뚤빼뚤한 선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옆에서 첫째가 도와주고 있다. 모형에 맞추어 스티커도 붙인다.점점 미술작품처럼 변하고 있다.자유롭게 붙이길 원했는데, 같은 도형이 있는 곳을 찾아서 맞춰서 붙이고 있다.알록달록 여러 도형들이 어우려져 멋진 작품이 되었다. 마무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