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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활동)오늘책 베스트_아기를 바꾸시겠습니까 첫째가 너무나 공감하는 책.'아기를 바꾸시겠습니까?'아기인 둘째로 인해 부모의 사랑을 예전보다 많이 못받는것 같은 쓸쓸하고 슬픈 느낌.동생을 챙겨야하는 귀찮음.뭐든지 방해를 받게 되는 상황. 동생의 기저귀를 바꾸러 화장실에 갔는데, 모니터 화면이 나온다.동생인 아기를 좋아하는 장난감과 바꿀거냐는 제안이다.너무나 바꾸고 싶지만, 도의상 참 어렵다 ㅎㅎㅎㅎ 함께 살아가야지뭐~ 가끔 동생을 다른 집에 보내버리자고 한다.너무 이해가 가지만, 최대한 좋게 생각하도록 얘기해주고 있다. 너무나 첫째를 공감하는 첫째이다. 첫째가 슬퍼하고 힘들어할때, 나도 마음이 아프지만,,,,동생이 있는 상황에서는 참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이다.그래서 첫째가 어른스러워지고, 뭐든지 잘할수 있게 되는 환경이 되는것 같다.그래서 가능하면..
독후활동)오늘책 베스트_늑대의 돼지꿈 뾰족뾰족 무서운 늑대가 있는 '늑대의 돼지꿈'아주 작은 아기돼지를 잡아먹으려고 했지만 놓친 늑대.이 작은 돼지를 찾으려 애쓴다.돼지를 찾으려 가는 길에 먹을 수 있는 많은 동물들이 나온다.하지만, 상상속에서 점점 오통통해지는 돼지를 생각하며 다른 동물을 잡아먹지 않는다.드디어, 그 돼지를 만났지만, 상상했었던 것보다 너무 작고 말랐다.그래서 이 돼지가 아니라며 먹지 않고 상상속의 돼지를 쫓아 또 방황한다. 이 돼지는 늑대가 갖고 있는 욕망, 욕심이라고 볼 수 있었다.욕심을 버리고 눈 앞의 다른 것을 선택했다면 지금은 배불리 먹고 쉴수 있었을텐데.욕심을 따라가다 배만 더 곪게 된다. 꼬꼬독에 아이에게 물어보는 질문이 있다.늑대처럼 욕심을 쫓다가 다른것을 놓친 적이 있나요? - 아니요라고 첫째가 대답했다...
독후활동)더 그림책 아트_아티비티북10 앙리 루소의 '원숭이와 앵무새가 있는 이국적인 풍경'프린트로 보이는 색인데도, 너무나 선명한 색이여서 꼭 사진같이 보인다.숲속에 동물들이 숨바꼭질하듯이 숨어있는 모습이 너무나 재밌다.정글을 직접 본적이 없는데, 상상해서 그린다는게 참 신기하다. 아티비티활동은 '루소의 정글'정글에 있는 세마리의 원숭이를 나뭇잎에 숨겨주는 활동이다.세가지 종류의 나뭇잎이 있어서 첫째와 둘째가 나눠서 나뭇잎을 잘랐다.선에 딱 맞게 자르는 첫째와, 여유가 많은 둘째의 나뭇잎이것은 성격인걸까, 나이의 차이인걸까. 둘째가 8살이 되면 알게 될것같다. 둘째의 빈틈을 수정해주고 싶은 첫째.하지만 나는 그대로 두고 싶다.결과가 꼭 하나만 있을것은 아니니까, 선이 그어져있지만 다른 나뭇잎을 만들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었다.결국 반반..
독후활동)더 그림책 아트_아티비티북9 오늘의 아티비티북 활동은 ' 바실리 칸딘스키' 의 '구성 8'꼭 자를 대고 그린듯한 그림과 컴퍼스를 이용했을 것 같은 느낌이다.바실리 칸딘스키는 추상화를 그리는 사람이라고 설명에 적혀있다. 둘째에게 어떤 느낌이 드냐고 물어봤더니, 여러가지의 도형을 찾아서 이야기 해 주었다.동그라미, 세모, 네모예술가의 표현은 참으로 신비롭다아티비티활동인 '칸딘스키의 캔버스'점선이 있는 곳에 따라 그려보고 스티커를 붙여서 자유롭게 완성해 보는 활동이다.삐뚤빼뚤한 선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옆에서 첫째가 도와주고 있다. 모형에 맞추어 스티커도 붙인다.점점 미술작품처럼 변하고 있다.자유롭게 붙이길 원했는데, 같은 도형이 있는 곳을 찾아서 맞춰서 붙이고 있다.알록달록 여러 도형들이 어우려져 멋진 작품이 되었다. 마무리로 ..
독후활동)더 그림책 아트_아티비티북8 오늘의 아티비티북 활동은 '나만의 미술관' 만들기! 거침없이 시작한다.미술관의 이름이 '신만관 미술관'인데, 왜 '신만관' 인지 모르겠다?이름을 적을 줄 알았는데, 전혀 생각치도 못한 단어가 나와서 신기했다. 바로 그림을 그릴 줄 알았는데, 글씨를 쓴다.뭔가 하고 싶은 것이 반짝반짝 나오는 것 같다.'400061000개의 액자와 사람들이 들어와요' 라고 적었다.저 숫자는 4600개를 적은 거라고 한다.ㅎㅎㅎㅎ (숫자쓰는게 점점 좋아질 거라고 생각한다...ㅎㅎ) 첫 번째 액자에는 불이 붙어 있다. 현재의 머리 속에 강렬하게 들어와 있는 것들을 그리는 것 같다.두번째로 그리는 동그란 액자에는 메주가 달려있다 ㅎㅎ할머니가 고추장을 담그시려고 말리고 있는 메주가 너무 기억에 많이 남나보다ㅎㅎㅎ 세번째로 그린 ..
독후활동)더 그림책 아트_아티비티북7 폴 세잔의 '생강 담는 항아리, 설탕 병, 오렌지가 있는 정물'(1902)처음 그림을 봤을 때, 미술학원에서 엄청나게 많이 보았던 정물 구도가 생각났다.초등학생따 미술학원도 꽤 다녔지만, 미술에 전혀 재능이 없었다.그래도 열심히 다녔는데, 데생연습과 정물을 보고 색 표현, 빛 표현, 그림자표현 같은걸 배웠던 것이 스쳐 지나갔다.그때 학원에 클래식을 항상 틀어났었는데, 그때의 평온함이 아직도 좋아서 클래식을 종종 듣고 있다.그 당시에는 좀 지겹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작품을 보니 반갑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티비티북의 활동은 저 그림에서 과일쟁반을 꾸미는 것이다.우리의 첫째는 좋아하는 그림을 잔뜩 그렸다.즐거움과 아름다움과 사랑이 담긴 쟁반이 되었다 그 안에 아주 먹음직스러운 오렌지를 붙여주었다.그림..
독후활동)더 그림책 아트_2. 아티스트 아서 아주아주 발랄한 강아지 아서. 거기에 미적 감각까지 겸비해 있다.아주아주 깨끗하고 깔끔한 집에 맡겨져 화려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집이 흰색에 깔끔함도 좋지만, 알록달록한 생동감을 갖는 것도 좋을것 같다.나는 자신없지만 말이다..마음만은 미니멀을 꿈꾸지만 행동이 따르지 않는 나에게는 깔끔한 집이 너무 부럽다 ㅎㅎ 둘째는 아티비티북을 활용하고, 첫쨰는 자유롭게 생각하며 나누를 꾸미기로 했다.그런데, 자신이 그린 나무가 마음에 안든다고 한다.어떻게 해야 잘 그릴 수 있는지를 물어본다. 내가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은 아니지만, 못그리고 잘그리고의 그림은 없다고 생각한다.모두 각자의 그림이 있고, 그 그림에서 본인이 만족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그래서 나는 어렸을 때, 엄마가 내 미술작품을 해주는게 싫었다...
독후활동)폴리엠 지오 플러스_요리조리 탈것1. 쌩쌩 자석 자동차 오늘은 아빠와 함께 하는 쌩쌩 자석 자동차 만들기!둘째가 아빠를 데려다 앉히고 자동차를 만들자고 했다!!우리 둘째 나이스!이번엔 별 하나짜리안 자동차다.저 사람얼굴의 블록이 참 귀엽다. 아빠와 차근차근 이야기하면서 준비물을 찾으면서 하나하나 만들어 나간다.오히려 나랑 하는 것보다 더 좋아하는것 같다!요즘 별 두개짜리하다가 한개짜리하니까 뭔가 엄청 빨리 만드는 것 같다. 조물조물 하더니 거의 다 완성했다.별 한개는 너무 쉬운가??ㅎㅎ유심히 보면서 하나하나 만들어 간다. 어느새 완성!! 굴러가는 것만 보면 너무나 좋아하는 둘째. 사진에는 다 못담았지만 신나서 집 전체에 굴리면서 다니고 있다. 거기에 우리의 첫째! 이름에 적힌대로 자석자동차 답게, 클립을 붙여주고 막대자석을 찾아서 용도에 맞게 마무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