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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활동)더 그림책 아트_16. 보물 찾기 여행 더 그림책 아트의 보물찾기여행!귀여운 아이들이 보물을 찾으러 떠난다.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들로 아이들의 눈이 반짝인다.뒷부분에 질문이 나온다.-보물탐험대가 찾은 보물 세가지는 무엇인가요?-여러분이 찾고 싶은 보물은 무엇인가요? 여기서 두번째 질문, 아이가 찾고 싶은 보물에 대해서 그려보기로 했다. 분홍색으로 꽃처럼 그림을 그리는데, 도저히 무엇인지 모르겠어서 물어보았다.어떤 보물을 그리는 거야?조개속의 진주를 그린다고 한다. 보라색으로 찍었던 진주가 마음에 안든다고 한다. 스케치북에 처음부터 다시 그린다고 한다.그건 너무 종이 낭비이다. 실수를 다른 모양으로 바꾸거나 가려서 바꾸거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해결해보자고 했다.그랬더니 다른쪽에 있는 종이를 잘라서 스마일 모양의 진주를 그려서 붙였다!수많은..
독후활동)더 그림책 아트_7. 그림자가 태어났어 재미있는 그림자놀이! 그림자가 태어났어!이 책은 단순하게 그림자만 보는 책이 아니였다.그림자를 보고 다른 것을 창조해 내는 책이다.그림자 위에 그림을 그려서 전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다.책의 뒷판을 함께 펼지면 확장된 표지 모양이 나온다. 이 그림을 보고 무슨 물건인지 맞춰보는 것도 아이들이 재미있어한다! 집에 있는 장난감들을 보면서 그림자를 만들어냈다. 자동차, 공룡 여러가지 주변의 물건들, 이것저것 보이는 것은 다 꺼내서 해본다.가위를 세워서 보면 좋을것 같은데, 혼자 서있지 않아서 실패ㅠ 컵에 담긴 그림자는 신기하다.물이 빛을 통과하면서 신비로은 빛을 만들어낸다. 그 모습을 신기하게 바라보고 있다.책에 나온것처럼 빗을 이용해서 고양이가 갇혀있는 감옥을 만들어 보기도 했다. 너무 신기한 안경활동!..
독후활동)폴리엠 지오 플러스_영차 일하는 탈것2. 쾅쾅 굴삭기 두 아이와 함께 만드는 굴삭기!포크레인이라는 말이 더 익숙한 굴삭기 이다.언제나 중장비, 바퀴달린 걸 좋아하는 둘째.첫째때 별로 관심이 많이 없어서 속상했는데, 둘째와 함께하면서 더 많이 갖고 놀게 되어 참 기쁘다. 역시나 첫째는 그림을 보면서 혼자서도 잘 맞추고 있다.둘째는 순서대로 그림은 보지 않고, 전체적인 그림을 보면서 맞추려고 하는데, 첫째는 순서대로 해서 수월하게 하고 있다.첫째가 잠시 자리를 비우면 둘째가 이어서하고 있다.너무 바람직하다 ㅎㅎㅎ 들어가는 블록이 꽤 많은 편인데, 점차 모양을 갖춰나가고 있다.특히나 사람을 세우고 핸들을 끼울때를 제일 좋아했다.그런데, 핸들이 너무 가까운거 아닌사 싶은 생각도 들었다. 지붕을 덮으면 잘 안보이긴 할테지만 ㅎㅎㅎ 바퀴까지 다니까 형태가 거의 갖추어..
독후활동)더 그림책 아트_27. 패션쇼를 준비해 볼까? 더 그림책 아트의 패션쇼를 준비해 볼까?패션 디자이너와 패션쇼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옷을 만드는 패션디자이너와 그 옷을 선보이는 패션쇼.요즘 아이가 패션에 관심이 상당히 많다.나는 패션에 관심이 전혀 없었고 지금도 없다.옷을 보는 방향에사 편안함과 실용성의 비중이 더 크다.하지만 아이는 예쁘고 힙한것을 찾는다. 참 다르다. 패션에 관한 책이 있어서 함꼐 보면서 활동을 했다.입고 싶은 드레스를 그렸는데, 드레스를 클레이로 표현하고 있다.클레이를 물감 대신 사용할수 있다는 생각을 못했었는데, 기발하다.드레스에 콕콕콕 연필로 찍으면서 반짝반짝한걸 표현해 주었다.목걸이도 그려줬다. 고사리같은 손으로 여러 색도 쓰면서 정성스럽고, 즐겁게 활동하고 있다.여러 명화로 이야기를 이어 나가는 책도 참 재미있..
독후활동)오늘책 베스트_문이 열리면 오늘책 베스트 컬렉션에 있는 '문이 열리면'남동생에게 많은 것을 양보해야하는 누나에게 펼쳐지는 환상적인 엘레베이터의 이야기다.지금의 우리집과 참 비슷하다.첫째가 혼자 있었을 때, 집에 있는 뭐든지 가지고 놀수 있었고, 엘레베이터 버튼 누르기 담당이였다.하지만, 동생이 태어나서 걸어다니고 말을 하기 시작할쯤, 더이상 귀엽기만 한 동생이 될수 없다.내가 하던것을 빼앗기고 누나라는 이유로 양보해야하는 상황.그 속상한 마음이 그림에 너무 잘 나타나있다. 어느날 엘레베이터를 수리하고 버려진 엘레베이터 버튼을 가지고 와서 방에 붙여 놓는다.신기하게도 버튼이 눌리고, 문이 열린다. 그 안에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동화책이지만, 내 마음도 설레였다. 지금의 현실이 아닌, 다른 곳에 간다면, 어떨까. 꼬꼬독 안에서의 독..
독후활동)폴리엠 지오 플러스_편리한 도구3. 쿵덕쿵 투석기 투석기 만들기!투석기는 던지는 기계라고 말해줬더니 엄청난 관심을 갖고 시작하였다. 정확한 뜻을 위해 찾아보니 투석기는 전쟁을 위해 만들어 졌다고 한다.돌을 올려놓고 멀리, 강하게 날려서 적의 건물을 부수는 목적이었다. 전쟁을 위해 과학을 이용하는, 좋은 의도는 아니였지만, 필요에 의해 발전하는 과학을 느낄 수 있었다. 별 2개짜리지만 생각보다는 간단해보였다. 그동안 너무 어려운걸 해서 이정도는 쉬워보였다 ㅎㅎ이제 준비물을 척척 잘 찾는다. 남자아이라 그런지 도형에 대한 이해가 좀더 높은것 같다. 만들면서 중간중간 장난도 치면서 재미있게 만들고 있다.바귀면 붙어 있으면 뭐든지 굴리는 5세. 이 바퀴들이 이렇게 쓰이는 모습이 신기하다. 생각보다 빠르게 다 만들고 벌써 날리는 시간이다. 말랑말랑하다보니 ..
독후활동)폴리엠 지오 플러스_요리조리 탈것4. 부릉 오토바이 오토바이 만들고 싶다고 해서 우와 오토바이 멋있다~ 하며 시작했다.그런데, 함께 하다보니 좀 복잡하다. 별은 봤더니 세개!!!! 역시나 난이도가 있는 거였다. 뒷페이지까지 설명이 있는!! 만들어진 모습은 멋진데, 순서대로 해볼때 여기가 어느 부분이지 하면서 함께 맞췄다.엄청 다양한 블록들도 함께 사용되는 작품이다.그래서 찾을때마다 없으면 어쩌지, 잃어버린거 아닌가 하면서 마음조리며 했다. 원래는 자야할 시간인데, 오랜만에 아이가 하자는 말에 내가 얼씨구나 하면서 함께 했다.하면서 어려움을 느꼈는지, 졸려~ 내일다시하자~ 했는데,완성품을 보고 싶었는지, 끝까지 만든다고 한다. 꽤나 디테일하게 사이드 미러도 있고, 바퀴와 배기구 쪽도 멋지게 나와있다.핸들까지 만들어서 몸체와 연결하니 그제야 오토바이의 모습이..
독후활동)오늘책 베스트_아기를 바꾸시겠습니까 첫째가 너무나 공감하는 책.'아기를 바꾸시겠습니까?'아기인 둘째로 인해 부모의 사랑을 예전보다 많이 못받는것 같은 쓸쓸하고 슬픈 느낌.동생을 챙겨야하는 귀찮음.뭐든지 방해를 받게 되는 상황. 동생의 기저귀를 바꾸러 화장실에 갔는데, 모니터 화면이 나온다.동생인 아기를 좋아하는 장난감과 바꿀거냐는 제안이다.너무나 바꾸고 싶지만, 도의상 참 어렵다 ㅎㅎㅎㅎ 함께 살아가야지뭐~ 가끔 동생을 다른 집에 보내버리자고 한다.너무 이해가 가지만, 최대한 좋게 생각하도록 얘기해주고 있다. 너무나 첫째를 공감하는 첫째이다. 첫째가 슬퍼하고 힘들어할때, 나도 마음이 아프지만,,,,동생이 있는 상황에서는 참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이다.그래서 첫째가 어른스러워지고, 뭐든지 잘할수 있게 되는 환경이 되는것 같다.그래서 가능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