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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독서

독후활동, 그물독서)더 그림책 아트_20. 벚꽃 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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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 독서 '벚꽃 팝콘'

봄에 대한 화사함과 기대감이 보이는 책이다. 

봄이면 만개하는 아름다운 벚꽃들. 

우리도 벚꽃을 보러 근처 공원을 갔었다.

따뜻해진 날씨에 싱그럽고 활기찬 웃음과 표정의 사람들.

겨울이 너무나 추웠어서 그런지 벚꽃이 너무 반가웠다.

 

꽃이란 주제로 꾸려본 연계독서

-책읽는곰, 온고지신, 달래네 꽃놀이

-키즈스콜레, 마이퍼스트월드, 꽃

-키즈스콜레, 스텝스, 꽃비 내린 날

 

달래네 꽃놀이는 천진난만 어린이 달래네 식구들이 꽃놀이를 가는 내용이다.

봄꽃 진달래를 넣은 진달래화전을 하기 위해 여러 물건들을 챙기고 여인들의 나들이를 간다.

그 옛날, 먹을 것이 귀하고 편리한 용품이 없던 때에, 무겁지만 물품들을 챙겨 나가는 그 설렘이 느껴진다.

우리 아이들도 숲유치원에서 진달래화전을 해 먹는데, 너무 즐거워한다.

 

꽃비 내린 날은 쓸쓸하고 적막하게 변한 집에 할머니쥐가 혼자 살아가는데, 층간소음으로 윗집에 항의를 한다.

쥐 할머니의 사연을 듣고 아이들과 친구가 된다.

어렸을 적에는 우리집이 사랑방처럼 다른 층의 이웃들이 많이 드나들었다.

그래서 정말 그집의 숟가락이 몇개인지까지 알고있었다.

그게 당연한 거라 생각했는데, 나이들며 살아갈수록 참 어려운 일이 되었다.

알면 알아서 갈등이 생기고, 모르면 몰라서 갈등이 생기기도 하는 것이 이웃인것 같다.

그래도 타지에 이사오면서 놀이터에서 만난 엄마들로 우울한 마음이 많이 좋아졌었다.

어느 정도의 교류는 사람으로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웃간의 인사와 정을 생각하며 활동하는 꽃다발 만들기.

스탭스에 있는 활동 중에 하나로 선택했다.

알록달록 예쁜 꽃을 오렸다.

첫째가 컸다고 좀 어려울 수 있는 굴곡진 부분도 가위로 잘 오려냈다.

꽃 뒤에 그림도 그리고, 여러가지 문구도 적었다.

내일은 어버이날이라고 우리에게 원하는 것을 말해보라고도 한다.

 

엄마아빠는 너희가 잘 크는것이 가장 원하는 것이란다!

말 좀 잘듣고.... ㅎㅎㅎ

 

어쨌든, 아름다운 활동으로 그물독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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