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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활동)사이언스메이커19_힘이 사라진다면? 우리의 주변에 다양한 힘이 존재한다.당연하게 여기던 그 힘이 사라진다면 어떨까?상상도 하기 힘든 일들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힘이 사라진 지구에는 과연 사람이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오늘은 딸기도 있고 사 놓은 생크림도 소비해야 하니 딸기 생크림케이크를 만들기로 했다.첫째의 생일도 다가오고,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있어서 요즘 케익을 엄청 노래 부르고 있다.  보름달빵으로 만들면 모양도 더 예쁘고, 빵 맛도 좋겠지만, 집에 없다.집에 있는 식빵으로 만들어 보자!식빵을 동그랗게 케익빵처럼 자르고, 열심히 딸기도 자른다.이제 첫째는 칼도 잘 다룬다. 집 과도의 날이 무뎌진 것을 사용하게 한다.물론 둘째한테는 절대 못준다. 짤주머니도 준비해서 데코레이션도 해 준다. 어디서 봤는지, 예~~전에 했던..
독후활동)사이언스메이커39_풍선을 타고 씽씽 공기를 사용해 힘을 만드는 바람을 타고 씽씽!터키에서 열기구 타는 것도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인데, 언제 이룰 수 있을지,아이들이랑 같이 가서 경험하면 너무나 좋을 것 같다.사이언스메이커활동박스에 있는 풍선 자동차를 해봤다.풍선헬리콥터는 예전에 둘째의 어린이집 부모참여 수업에서 해봤었다.엄청 재밌었는데, 사진을 못찍어서 아쉽다.풍선자동차가 하나여서 둘의 경쟁이 붙었다.거침없는 둘째, 아들이라 그런가..... 힘이 넘쳐나서 책을 그냥 넘기는 데도 책을 찢는다...바람 넣어주는 그 사이에 풍선을 잡고 주물럭거린다.그런데, 웃기게도 풍선의 모양이 기다랗게 바뀌었다.그 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숨이 넘어가게 웃으며 좋아한다.이리도 단순하고 작은 것에도 즐거워하는 아이들인데.너무 많은 것들을 바라면서 화를 내는 건 아..
독후활동)사이언스메이커40_물맛이 꿀맛이야 불순물이 많은 물이 먹을 수 있는 물이 되는,정수기의 원리를 알려주는 과학 동화물맛이 꿀맛이야! 오늘 처음으로 사이언스메이커 과학 실험 박스를 오픈했다.이 실험의 도구가 다 갖춰져 있어서 너무 편리했다.숯과 모래, 자갈까지 있을 줄은 몰랐다!함께 들어있는 책도 보니 실험과정과 여러 방법이 자세히 나와있어서 따라 하기 너무 편하게 되어 있었다.   흙과 물만 준비하면 된다. 흙은 집에 있는 화분에서 조달했다.처음은 기본 실험으로 거름종이만 써서 걸러내보기.흙탕물을 만들고 원통에 거름종이를 넣고 바로 흙탕물을 넣어 걸러본다.많이 흘렸다. 거름종이 쪽에 흙이 많이 쌓이니 걸러지는 속도가 굉장히 느려졌다.그리고 걸러진 물에 약간의 흙이 같이 나왔다.다 걸려내기 힘들었나 보다.이번에는 맨 위에 자갈, 중간에 모래..
독후활동)사이언스메이커22_오! 감각은 신기해 오감에 관한 책 오! 감각은 신기해!독후활동으로 맨 뒤의 활동을 해 보기로 했다. 핫케익가루로 머핀만들기! 집에 마침 재료가 다 있어서 쉽게 만들 수 있었다. 핫케익가루200ml한컵, 계란1개, 우유 반컵(125ml) 넣고 반죽을 만든다. 냄새가 궁금하다며 직접 맡아본다.시키지 않아도 아이들은 호기심이 생기나 보다.처음에는 먹으려는 줄 알고 깜짝놀랐는데,"엄마, 밀가루랑 생계란 들어가서 먹으면 안된다는거 나도 알아~"라고 날 안심시킨다.머핀틀에 넣고 전자레인지 3~4분.과연 잘 될까 의문이다. 생각처럼 예쁘게, 봉긋 올라온 머핀이 되진 못했다.뭐가 문제인 걸까...그래도 예쁘게 꾸며본다.스크링클 비싸서 사기 망설여 졌는데, 하나 있으니 여러모로 잘 쓴다.맛도..... 그다지.....코코아가루 하나 타서 ..
독후활동) 사이언스메이커12_잎은 참 좋아 식물의 뿌리, 잎, 줄기, 꽃, 열매, 씨에 대해 전반적인 설명을 해 주는 '잎은 참 좋아'아이들이 식물을 보면서 할 만한 질문이 적혀 있어서 쉽게 이해하며 넘어가기 쉬운 것 같다. 오늘의 독후활동은 소나무 열매의 송이!솔방울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얼마전에 영상으로 봤었는데, 너무나 간단하면서 아이들이 엄청나게 좋아하는 놀이로 보여서 꼭 해봐야지 했다.잎은 참 좋아를 보고 이 놀이 하면 되겠다! 생각이 들었다. 준비물은 몽쉘한개, 초코시리얼 조금. 집에 마침, 초코시리얼을 사다 놓아서 몽쉘만 준비하면 됐다. 두 아이꺼를 봐주면서, 저녁 준비하면서 하느라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다. 몽쉘을 사정없이 주물러서 뭉개소 물방울 모양으로 빚는다.둘째가 자꾸 ㄸ.. 이란다....32개월의 둘째는 한 손으로 뭉치는걸 좀..
독후활동) 사이언스메이커15_방울이와 퐁퐁이의 여행 물의 순환에 관한 책 방울이와 퐁퐁이의 여행이다.어떤 독후활동을 할까 고민이었는데, 슈퍼브이에서 물과 감자전분을 섞어서 과학놀이를 하는 것 보고 첫째가하고 싶다고 해서 결정했다. EBS에서 방송했던 것들이 많이 있는데, 유익하고 재미난 실험이 많은 것 같다.그런데 좀 아쉬운 점은 정확한 비율이 잘 안 나온다ㅜㅜㅜ방송 찍으면서도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는지, 갑자기 재료의 양이 많이 늘어나 있고 그런다. 물과 감자 전분을 섞으면 주먹을 빠르게 쳤을 때, 안에 푹 들어가지 않고 그대로 튕겨 나온다.그렇지만 천천히 하면 갯벌에 빨려 들어가듯이 쭉 들어간다.이 비율은 감자전분에 물이 살짝 잠길 듯 말 듯 해야 한다.우리의 실험에는 물이 너무 많아서 감자전분 가라앉히고 물 따라 내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그래도 해냈..
독후활동) 사이언스메이커33_누가 사과를 가져갔을까? 백설공주의 친구, 난쟁이들이 주인공인 추리책이다.백설공주에게 주려고 식탁 위에 놓은 어여쁜 사과를 누군가가 홀랑 가져가 버렸다.누가 가져갔는지 머리카락, 지문들을 가지고 범인을 찾는 과학수사!책을 읽고 난 후, 첫째아이가 유치원에서 지문 찍기 놀이를 했다고 말했다.어떻게 했는지 이야기하며 독후활동을 자연스레 시작하게 됐다. 연필로 한쪽을 열심히 칠했다. 그 위에 손을 문지르고 스카치 테이프를 손가락 위에 붙여 지문을 뜬다.지문 뜬 스카치 테이프를 하얀 종이에 붙이면 지문이 아주 잘 보인다.아이는 다섯 손가락을 모두 하고 나는 손가락 하나만 했다.간단한 활동인데 아주 재미있게 했다. 물체에 찍힌 내 지문을 어떻게 뜰까, 잘 떠질까 걱정했는데, 걱정이 무색하게 혼자서도 독후활동을 훌륭히 마무리했다.잘 나온 ..
독후활동) 사이언스메이커18_날씨 요리사 용용 날씨에 대해 재미있게 과학적인 원리를 설명해 주는 '날씨 요리사 용용이'그림도 너무 귀여워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 눈이 올 때, 비가 올 때 이 책을 꺼내면 자연스럽게 날씨의 변화를 익힐 수 있다.이번에 엄청나게 눈이 많이 왔는데,그 원인이 바다의 따뜻한 공기와 대기의 차가운 공기가 만나 엄청난 눈 구름이 형성되었다고 한다.딱 지금의 상황을 설명하기 좋은 책이었다.이 또한 지구의 온난화로 바다가 따뜻해져서 이상기후가 형성이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앞으로의 미래가 정말 어떻게 변화할지 좀 두려운 느낌도 든다. 기후적으로나, 기계, 프로그램들의 발명이 속도를 따라가기 힘들 정도로 급속히 발전하고 있다.그냥 쓸데없는 걱정이 든다. 앞으로의 미래를 예견하며 더 잘 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다.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