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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독서

독후활동)오늘책 베스트_여우지만 호랑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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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책 베스트에 대한 독후활동을 처음으로 해본다.

그동안 책은 많이 읽었었다.

참으로 창의적으로 얘상치 못한 내용들이 많이 있어서 굉장히 흥미로운 책들이 많다.

 

어떻게 독후활동을 하면 좋을까 생각을 하다가 '꼬꼬독'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서 놀이책이 있는게 생각났다,

 

 

첫째가 읽어달라고 가져온 책 '여우이지만 호랑이 입니다' 에 관한 내용을 찾아보았다.

책을 읽고 스스로생각해 볼 수 있을 만한 질문이 나온다.

 

그 질문 부터 해보았다. 

'나도 여우처럼 부러운 친구가 있나요? 무엇이 부러운가요?' - 동생과, 치마를 마음껏입고 유치원 가는 친구

'호랑이 변장이 모두 지워졌을 때 여우는 어떤 기분이 들었을까요?' - 속상했을것 같다

'다른 친구가 나를 부러워한 적이 있나요? 언제였나요?' -없는 것 같다

 

이런 질문을 통해 아이에 대해서 더욱 깊이 알게 되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다.

평소에 아이에게 하는 말과 단어가 비슷비슷하고 깊이 있는 대화를 많이 못하는 시간이 많은것 같다.

이런 가이드 질문 덕에 아이의 생각을 많이 알아가는 좋은 시간을 많이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이미 잘 하고있고, 혼자서는 큰 말썽이 없지만, 둘째와 함께 있으면 많이 혼나게 되는 상황에서 아이의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속으로 많이 속상했다.

자존감이 낮은 엄마의 영향일까라는 생각도 들어서 슬펐다.

너무나 사랑하지만, 그 표현을 많이 못해준것 같아서 반성하며 앞으로 많이 보듬어 주기위해 노력해야 겠다,

" 너는 이 세상의 하나 뿐인 소중한 사람이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아이란다. 그리고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들만큼 아주 사랑한단다."

 

 

호랑이를 부러워한 여우, 여우를 부러워하는 다람쥐가 나온다. 그러면 다람쥐를 부러워하는 동물은 누구일지 상상해서 그려보는 활동을 하였다.

 

 

 

몸집이 작은 개미가 다람쥐를 부러워할것 같다고 했다.

그런데, 그 개미가 알을 낳고 있다. ㅎㅎㅎ 

그리고 예쁜 드레스를 입은 자신도 그려주었다. ㅎㅎㅎㅎ

이 작은 아이의 머리에는 얼마나 많은 생각들이 가득차 있는지 가늠이 안된다 ㅎㅎㅎ

 

그리고 그 위에 여우를 멋지게 꾸며주기도 했다 

 

이 너무나 좋은 꼬꼬독 독후활동을 많이 활용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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