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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독서

독후활동)더 그림책 아트_아티비티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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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티비티북 활동은 '나만의 미술관' 만들기!

 

거침없이 시작한다.

미술관의 이름이 '신만관 미술관'인데, 왜 '신만관' 인지 모르겠다?

이름을 적을 줄 알았는데, 전혀 생각치도 못한 단어가 나와서 신기했다.

 

바로 그림을 그릴 줄 알았는데, 글씨를 쓴다.

뭔가 하고 싶은 것이 반짝반짝 나오는 것 같다.

'400061000개의 액자와 사람들이 들어와요' 라고 적었다.

저 숫자는 4600개를 적은 거라고 한다.ㅎㅎㅎㅎ 

(숫자쓰는게 점점 좋아질 거라고 생각한다...ㅎㅎ)

 

첫 번째 액자에는 불이 붙어 있다. 

현재의 머리 속에 강렬하게 들어와 있는 것들을 그리는 것 같다.

두번째로 그리는 동그란 액자에는 메주가 달려있다 ㅎㅎ

할머니가 고추장을 담그시려고 말리고 있는 메주가 너무 기억에 많이 남나보다ㅎㅎㅎ 

 

세번째로 그린 그림은 동생과 엄마와 자신의 모습이다.

동생이 나에게 혼나고 있고, 가운데 자신이 뭔가 신나하고 있다.

나의 표정은 -_- 이고, 자신의 표정은 >_<이다 ㅎㅎㅎ

재가 동생을 혼내고 있고, 자신이 동생을 바라볼 때의 감정이 나오는 것 같다.

마지막은 무언가가 '따뜻해' 라고 말하고 있다. 

 

이렇게 그림에서 자신의 감정을 나타내는 것 같아서 신기하다.

그동안 마음을 잘못 헤아려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엄마가 아이에 대해, 생각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건 큰 실수인것 같다.

나도 자랄때 엄마는 내 마음을 잘 모른다고 많이 생각했다. 절대 다 알 수가 없다.  

평소에 얘기도 많이 듣고, 어떤 것이로든 마음의 것을 표현하도록 만들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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