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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세잔의 '생강 담는 항아리, 설탕 병, 오렌지가 있는 정물'(1902)

처음 그림을 봤을 때, 미술학원에서 엄청나게 많이 보았던 정물 구도가 생각났다.
초등학생따 미술학원도 꽤 다녔지만, 미술에 전혀 재능이 없었다.
그래도 열심히 다녔는데, 데생연습과 정물을 보고 색 표현, 빛 표현, 그림자표현 같은걸 배웠던 것이 스쳐 지나갔다.
그때 학원에 클래식을 항상 틀어났었는데, 그때의 평온함이 아직도 좋아서 클래식을 종종 듣고 있다.
그 당시에는 좀 지겹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작품을 보니 반갑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티비티북의 활동은 저 그림에서 과일쟁반을 꾸미는 것이다.
우리의 첫째는 좋아하는 그림을 잔뜩 그렸다.
즐거움과 아름다움과 사랑이 담긴 쟁반이 되었다


그 안에 아주 먹음직스러운 오렌지를 붙여주었다.
그림을 함께 감상하면서 생강 담는 항아리? 하고 의문을 갖었다.
폴 세잔은 프랑스 사람이다.
프랑스는 생강을 아주 많이 썼나보다.
찾아보니 생강이들어가는 디저트가 많은 것 같다.
이렇게 문화도 알아가게되니 너무 재미있다.



좋아하는 것이 잔뜩 들어있는 쟁반 완성!
오늘도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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