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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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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활동)그물독서)누가 사과를 가져갔을까? 사이언스 메이커/ 누가 사과를 가져갔을까? 사람의 머리카락, 지문, 입술주름모양이 사람마다 다름을 알고, 과학수사에 적용하는 책!독사과를 먹고 잠이 든 백설공주에게 또다시 사과를 선물하는.. 사과 PTSD가 오지 않았을까, 나만의 의아함은 있었지만,동화니까~ 백설공주의 상징이니까라고 생각했다.참 쓸데없는 걱정이다. 연계도서1. 프뢰벨/디즈니 명작만화/ 백설공주2. 아람/ 꼬꼬마 과학자/ 고마워 작은 사과야3. 도미솔/ 거울아, 거울아, 누구의 사과가 더 착하니?4. 교원/ 솔루토이 탐구/ 왕비는 왜 사과를 골랐을까? '거울아, 거울아, 누구의 사과가 더 착하니?'는 사과의 성장과정을 보여주는 예상을 못한 책이다. '왕비는 왜 사과를 골랐을까?'는 책 제목을 보고 정말 궁금해졌다.왜 하필이면 사과였을까.정..
독후활동)그물독서)사이언스메이커_삐리리리 나는 로봇 아이들이 엄청나게 좋아하는 로봇책.로봇은 무엇을 보아도 신기한지, 로봇관련된 것은 엄청나게 좋아한다.예전에 고양에 있는 로봇 박물관을 갔었다.로봇들이 좀 옛날에 머물러 있고 최신의 친구들이 없어서 나는 속상했지만, 아이들은 엄청나게 좋아했다.로봇들이 음악에 맞춰 춤추는 것도 보았고, 동물도 생각보다 더 많이 있어서 오래도록 놀았다.  연계도서1. 오렌지 과학동화/내 동생은 로봇2.사이언스메이커/고마워 척척 컴퓨터아빠와 함께 책 뒤에 있는 집게 만들기 활동을 하였다.처음에 좀 잘못 만들어서 다시 만들게 되었다.그림대로 만들었는데, 안된다고 한다.처음이 잘못 됐다고 얘기했는데, 말을 듣지 않는 아빠. 그래서 결국은 내가 만들고 말았다.첫째는 옆에서 막대기로 로켓도 만들고 여러 가지를 만든다. 만들고 나니 아..
독후활동)사이언스메이커06_야호의 동물 친구는 누구일까? 동물의 특성에 따라 분류를 하는'야호의 동물 친구는 누구일까?' 정답은 비버!비버의 꼬리가 비늘로 덮여 있는지는 처음 알았다.너무 신기했다.독후활동으로 유치원에서 가져온 활동지를 활용했다.우리 가족의 띠 알아보기.나의 세대에서 띠를 잘 알고 있는 것은 꾸러기수비대 덕분!아직도 너무 재미있게 본 기억이 아직도 난다. 할머니, 아빠, 엄마, 동생의 띠도 알아보면서 이름을 적었다. 다음은 마술그림 만들기.12 띠를 사인펜같이 진한 것으로 색칠해 준다.12개를 다 하는데 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다.그래서 시간이 날 때마다 칠했더니 옷이 변했다. 그 위에 빈 종이를 올리고 기름을 발라준다.그러면 밑에 있던 그림이 보인다.어렸을 적, 그림 그리기 할 때 밑에 그림 보고 그리기 위해 기름종이를 올려놓는 느낌인 것 같다..
독후활동)그물독서)사이언스메이커_아슬아슬 수평을 잡아라 처음으로 쓰는 그물독서!!첫 시작으로 '아슬아슬 수평을 잡아라'를 해 보았다.연계도서1. 새콤한 원리, 달콤한 과학 오렌지/ 누리출판사/ 기우뚱 박사의 수평 잡기2. 마이퍼스트월드/키즈스콜레/ 위치를 잡아보았다. 오렌지 과학동화는 첫째가 3살쯤인가에 당근 했는데, 너무 재미있게 여러 번 보고, 지금도 본다.세이펜을 접했을 때, 그림마다 나오는 소리가 달라서 찍어서 듣기로 많이 보았었다.이제는 둘째가 그 재미를 알아서 보고 있는 중이다. 유명한 마파월! 수평을 잡기 위해서는 무게중심을 잘 잡아야 하는데, 그 위치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위치를 같이 보았다. 숟가락 수평 잡기 활동.양쪽손의 검지 손가락 위에 올려놓고 수평을 잡으며 만나는 곳이 무게중심이 됩니다.그 무게중심에서는 한 손으로도 숟가락을 들 수 있지..
독후활동)사이언스메이커21_갯벌은 보물섬이야 갯벌의 여러 가지 생물에 대한 과학책 '갯벌은 보물섬이야'코스트코 가서 가리비를 사 와서 독후활동은 가리비 관찰로 했다.가리비의 외관을 관찰하고,가리비 껍데기에 붙어 있는 따개비도 보았다.책에도 따개비가 나와있다. 지난여름에 방아머리해변을 갔었는데, 아이들이 갯벌에서 엄청나게 재미나게 놀았다.물장구도 치고 갯벌에서 나올 생각을 안 했다.그래서 두 번이나 갔었는데, 이번 여름에 또 가야겠다.  그런데, 반전이 있었다.가리비는 다른 조개들처럼 땅속에 파고 들어가서 살지 않는다고 한다.그래서 해감 때 뻘이 많이 안 나온다고 한다.해저 표면에 바짝 엎드려 살고 있다고 한다.가리비가 헤엄치면서 바다를 다닌다고도 한다.  가리비를 맛있게 쪄서 냠냠.쩍 갈라 보면 만져보고 먹어보았다.가리비 껍데기로 캐스터내츠도 연주..
독후활동)사이언스메이커08_오늘은 무슨 달? 달의 변화에 대해 알려주는 과학동화책.오늘은 무슨 달? 어렸을 적 달이 변화하는 모습이 정말 신기하게 보였다.우주는 정말 신비로운 곳인 것 같다.이렇게 일정하게, 태양계가 유지되는 것이 기적에 가깝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이런 신비로운 우주에, 신비로운 지구에 인간으로 태어난 것에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러닝리소스의 태양계 프로젝터를 보며 활동했다.하얀 벽을 찾는데, 벽이 다 물건에 가로막혀 있어서 찾기 힘들었다.콘센트를 가리기 위해 막아놨던 병풍을 접어서 벽에 쏴 볼 수 있었다.우주선이 날아가는 모습과 우주인이 달에 착륙한 사진도 볼 수 있다.달에 갔던 것도 신기한데, 이제 화성을 자유롭게 가기 위해 준비를 한다니 놀라울 따름이다.일식일 때의 모습도 나와 있어서 너무 신기했다.첫째에게 설명을 했는데..
독후활동)사이언스메이커05_겨울 숲에 누가 있을까 사이언스메이커겨울 숲에 누가 있을까요? 너무나 추운 겨울, 지금. 동물들, 곤충들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둘째는 거미가 어디 있냐고 안 보인다고 찾기도 한다.요즘 다람쥐가 어디 있냐고 묻기도 한다.어린이집에서 겨울잠 자는 친구들을 배운 건가?추운 겨울, 먹이를 구하기 힘든 겨울숲.긴긴 시간을 지내기 위해 겨울잠에 든다.그러나 겨울을 사랑하는 친구들도 있지!펭귄!!! 장난감 도서관을 갔다가 '펭귄얼음 깨기' 보드게임을 빌려왔다.첫째가 해 보고 싶어 했던 게임이다.비록 펭귄을 지켜주는 활동은 아니지만 ㅎㅎㅎ 그래도 겨울의 동물과 관련된 펭귄보드 게임을 해 보았다. 혼자서도 얼음 판을 뚝딱뚝딱 다 만들어 놓고 얼른 또 하자고 한다.한 10번은 넘게 한 거 같다.신기하게도 할 때마다 긴장이 되면서 재밌다. 다음에..
독후활동)사이언스메이커01_안녕? 우리 몸 몸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려주는 책. 안녕? 우리 몸!책 표지 글씨가 너무 귀엽다. 마지막에 ㅁ이 엉덩이라니 ㅎㅎㅎㅎ어떤 활동을 할까 하다가 책에 있는 소화기관 그림을 그려 줬다.그랬더니, 제일 먼저 그림이 보고 추가하는 게, 응가 그리기라니 ㅎㅎ참 아이들은 응가, 방귀, 트림을 왜 이리 좋아할까~다음은 이가 없다고 이를 그려 주었다.입으로 음식을 먹고 가는 길을 색칠한다.나름 여러 색을 써가면서 하려고 한다.음식이 조각조각 나뉘는 모습도 그려주었다.유치원에서도 하고, 집에서도 과학책을 좋아해 많이 보니 많이 익숙해하는 모습이다.대장으로 가서 물을 빨아들이는 모습을 그리기도 한다. 전체적인 소화기관의 역할을 알고 있는 게 기특하다.둘째도 와서 옆에서 거든다.거의 누나가 한 거를 훼방하는 정도이지만 그..